경상북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예천군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설치에 들어갔습니다.
피해가 집중된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 우선 2동을 설치하고, 9동을 추가로 짓고 있습니다.
27㎡ 규모의 임시주택은 냉·난방시설과 주방, 화장실 등을 갖췄고, 전기요금 감면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07130518017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